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all of War/유닛 (문단 편집) === 보병 === ||[[파일:infantry_1_s3.png|width=100]]||[[파일:infantry_2_s3.png|width=100]]||[[파일:infantry_3_s3.png|width=100]]||[[파일:infantry_4_s3.png|width=100]]|| ||<:>추축국||<:>연합국||<:>코민테른||<:>범아시아|| 이름과 외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보병유닛이다. 초반부터 생산 가능하기 때문에 민병대와 한데 묶여 싸구려 취급을 받으며, 많은 유저들이 기동성 좋은 유닛을 선호하기 때문에 게임이 진행될수록 도태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특히나 보병은 기갑유닛에 상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거의 보이지 않는다. 이처럼 저평가되기 일쑤지만, 잘만 운영한다면 후반까지도 든든한 활약을 할 수 있다. 첫째로 석유자원의 한정성이다. 해군이나 항공유닛은 당연하게도 석유를 필요로 한다. 그렇지만 지상유닛마저 모두 기계화 유닛으로 구성한다면 석유 유지량에 한계가 있다. 이때 석유가 소모되지 않는 보병과 포병유닛으로 구성하면 석유를 아낄 수 있다. 둘째로 보병이 생각보다 그리 약한 유닛이 아니라는 점이다. 잘 업그레이드 된 보병은 비장갑 유닛에게 상성이 굉장히 좋으며 경장갑 유닛까지도 어느 정도 상대가 가능하다. 게다가 의외로 대공능력[* 게임 시스템상 실제로 공중공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받는 유닛의 방어력에 비례해서도 적 유닛이 타격을 입는다. 대공포의 경우 이 수치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항공기가 대공포를 공격했을 시 카운터 데미지를 입는다.]이 준수하기 때문에 대공포 수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보병을 뭉쳐서 대공망을 형성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